갤럭시 분실 방지 자동 전체 초기화 설정 방법
스마트폰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경우, 우리는 개인정보가 유출될 위험에 노출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갤럭시 스마트폰은 ‘자동 전체 초기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글에서는 자동 전체 초기화의 설정 방법을 설명하고 비밀번호를 까먹었을 때 잠금화면을 해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파트 1: 갤럭시 전체 초기화 자동 방법
삼성 갤럭시 핸드폰은 잠금해제를 20회 잘못 시도했을 시 저장 되어있는 파일 및 다운로드한 앱을 포함한 모든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는 초기화 설정 기능을 제공합니다. 아래의 방법을 따라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설정에서 자동 전체 초기화 설정 접근
홈 화면에서 '설정' 앱을 엽니다.
'생체 인식 및 보안' 또는 '생체 인식 및 보안'과 관련된 항목을 선택합니다. (설정 메뉴의 위치는 기기 모델과 Android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자동 전체 초기화 설정 활성화
'생체 인식 및 보안' 설정 내에서 '생체 인식 데이터 재설정' 또는 비슷한 항목을 찾습니다.
'자동 전체 초기화' 또는 '디바이스 재설정' 옵션을 찾아 터치합니다.
이제 이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를 따릅니다.
자동 전체 초기화 활성화 후 주의 사항
자동 전체 초기화를 활성화하면 스마트폰이 설정된 일정 기간 동안 사용되지 않으면 모든 데이터가 삭제됩니다.
삭제되는 데이터에는 앱, 설정, 사진, 동영상, 문서 등이 포함됩니다.
주기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설정한 기간이 초기화되어 데이터가 삭제되지 않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전에 모든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동 전체 초기화 기능 사용 시 고려 사항
자동 전체 초기화 기능을 사용할 때는 사용자가 설정한 기간 내에 스마트폰을 주기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분실 전에 자동 전체 초기화 설정을 활성화하면 스마트폰을 분실한 경우 민감한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습니다.
파트 2: 비밀번호 까먹었을때 갤럭시 잠금화면 해제 방법
갤럭시 스마트폰의 '자동 전체 초기화' 기능은 도난 시 개인 정보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주지만, 사용자가 비밀번호를 잊게 될 경우 저장된 데이터를 모두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Tenorshare 4uKey for Android(테너쉐어 포유키 안드로이드)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일부 갤럭시 기종에서 데이터 손실 없이 비밀번호를 다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컴퓨터에 4uKey for Android를 설치하고, USB 케이블을 사용하여 안드로이드 기기를 컴퓨터에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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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서 안드로이드 장치의 모델과 브랜드를 선택하고 지시에 따라 잠금 해제를 진행합니다.
해제 프로세스가 완료되면 복구 모드로 진입하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화면 암호 해제를 위해 프로그램에서 안내하는 단계를 따르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잠금 화면 해제 시작합니다.
결론
갤럭시 스마트폰은 '자동 전체 초기화' 기능으로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합니다. 이 기능은 잘못된 비밀번호를 연속으로 입력할 경우, 스마트폰의 모든 데이터를 자동 삭제해 기기를 보호합니다. 도난이나 분실 시 중요 정보의 무단 접근을 방지하지만, 사용자가 비밀번호를 잊어버리면 데이터를 잃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런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해 Tenorshare 4uKey for Android(테너쉐어 포유키 안드로이드)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일부 갤럭시 기종의 데이터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안전하게 비밀번호를 재설정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